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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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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2025년 스포츠 꿈나무 특기장려금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저소득층 초·중·고 우수 학생 선수를 조기에 발굴해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전년 1237명 대비 선발 인원을 563명 더 늘려 1800명의 학생 선수를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법정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에 해당하는 초·중·고 및 특수학교에 재학 중이고, 올해 대한체육회 정회원·정가맹·유형 체육단체 종목에 등록된 학생 선수다. 19일까지 재학 중인 학교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학습 및 스포츠 분야의 정해진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장려금이 오는 5월부터 내년 2월까지 매월 40만원씩 지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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