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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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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맞대결에 3일 연속 잠실구장엔 구름 관중이 들어찼다.

두산은 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LG와의 경기 입장권 2만3750장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티켓은 경기 시작 약 29분이 지난 오후 6시59분께 모두 팔렸다.

올 시즌 두산의 12번째 홈 경기 매진이다.

두산은 지난 5일 LG와의 어린이날 맞대결부터 시작해 이번 3연전 티켓을 모두 팔았다.

연휴가 끝난 이날 경기까지도 두산과 LG의 팬들은 잠실구장을 가득 채우며 열띤 응원을 펼쳤다.

두산과 LG는 이번 시리즈 1승 1패를 나눠 가졌다. 두 팀은 3연전 마지막 경기 승리를 향한 각오를 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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