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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양윤우 인턴 기자 = 프로야구 선수들의 호텔 음주 모임 의혹과 관련해 구단과 한국야구위원회(KBO)의 처벌을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 청원이 올라왔다.

19일 청와대 국민 청원에는 "프로야구선수들의 코로나 감염원인과 감염경로를 은폐하여 코로나 역학조사를 방해한 구단과 KBO를 수사하여 책임자를 처벌해주십시오"라는 제목의 글이 공개됐다.

청원인은 최근 'NC발' 코로나19 확진 사태와 KBO 리그 중단 결정까지 이어진 점을 언급하며, 구단과 선수들의 부적절한 음주 모임을 알면서도 방역 당국에 알리지 않고 은폐하려고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청원인은 ‘이러한 선수들에게 강남구청의 역학조사를 방해, 회피, 허위진술, 고의 누락하도록 지시한 구단, KBO의 행위는 감염병예방법 제79조 제1호 위반행위를 교사한 것으로 공범인 교사범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구단, KBO가 강남구청의 역학조사에 대해서 선수들의 감염경로에 관한 사실을 허위로 진술하고, 고의로 누락한 경우 감염병예방법 제79조 제1호 위반행위의 정범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구단, KBO가 단체의 위력을 통해서 조직적, 계획적으로 위 행위를 한 것으로도 볼 수 있기 때문에 형의 50%가 가중되는 가중처벌 대상입니다(감염병예방법 제81조의2)"라고 덧붙였다.

해당 청원은 사전동의 100명 이상이 되어 관리자가 검토중이며, 오후 3시 기준 1138명의 동의를 받았다.

한편 19일 KT 구단은 "코치 1명이 지난 16일 휴식일에 발열과 오한 증상을 보여 17~18일 선수단 공식 훈련에 참여하지 않았고, 검사를 받은 결과 19일 오전 확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선수단은 전원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공감언론 뉴시스 sheepkr@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719_0001518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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