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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프로축구 수원FC가 퇴장으로 10명이 뛴 수원 삼성을 꺾고 수원 더비에서 웃었다.

수원FC는 2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2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수원 삼성에 2-1로 승리햇다.

이로써 수원FC는 지난 2016년 10월2일 수원 삼성 원정 5-4 승리 이후 5년 만에 수원 더비에서 승리했다.

또 지난 3라운드 첫 맞대결에서 0-0으로 비겼던 수원FC는 올 시즌 상대전적에서 1승1무로 우위를 점했다.

승점 3점을 추가한 수원FC(승점 24)는 리그 8위에서 6위로 순위를 두 계단 끌어올렸다.

반면 8경기 연속 무패(5승3무)를 마감한 수원 삼성(승점 33)은 3위에 머물렀다.

득점 없이 전반을 마친 가운데 수원 삼성이 후반 24분 전세진의 선제골로 포문을 열었다. 최근 김천상무에서 전역한 전세진은 복귀전에서 골맛을 봤다.

하지만 퇴장 악재가 수원 삼성을 덮쳤다. 5분도 되지 않아 한석종이 거친 태클로 두 번째 경고를 받고 퇴장을 당했다.

수적 우위를 점한 수원FC는 후반 36분 라스의 동점골로 균형을 이뤘다.

그리고 후반 43분 타르델 리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이영재가 키커로 나서 깔끔하게 성공하며 역전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720_000152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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