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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정원 기자 = 오는 23일 도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일본 도쿄도에서 20일 1300명이 넘는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NHK에 따르면 도쿄도의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387명으로 집계됐다. 전주 같은 요일보다 무려 557명 증가한 수치다.

화요일 기준으로 1000명을 넘긴 것은 지난 1월26일 이후 처음이기도 하다.

일주일 평균 일일 신규 확진자는 1180명으로, 전주 대비 49.3% 증가했다. 일주일 평균 신규 감염자가 증가한 것은 지난달 20일 이후 31일째다.

특히 전염성이 강한 델타 변이의 핵심인 L452R 변이 감염자가 317명 늘었다. 이로써 도쿄도의 델타 변이 감염자는 2270명이 됐다.

도쿄올림픽 선수촌에 있는 외국인 선수 1명도 추가 확진을 받았다. 도쿄도는 지난 12일 4번째 긴급사태(7월12일~8월22일)를 발령했지만 코로나19 급증세에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병상 사용률도 처음으로 40%를 넘겼다. 이날 기준 코로나19 입원 환자는 전날보다 42명 늘어난 2388명으로, 병상 사용률은 40.6%를 기록했다.

이날 사망자는 2명이다. 50대 남성 1명과 80대 남성 1명이 코로나19에 희생됐다.

이날 기준 도쿄도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9만1230명, 누적 사망자는 2272명이다.

한편 이날 일본 전역의 신규 확진자는 3758명, 추가 사망자는 20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84만7585명, 누적 사망자는 1만5095명이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jwshin@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720_0001520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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