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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뉴시스] 김희준 기자 = 한국 테니스 선수로는 13년 만에 올림픽 무대를 밟는 권순우(24·당진시청·71위)가 단식 1회전에서 세계랭킹 53위 프랜시스 티아포(23·미국)와 대결한다.

22일 일본 아리아케 테니스파크에서 진행된 도쿄올림픽 테니스 남녀 단식 대진 추첨 결과 권순우는 티아포와 1회전을 치른 뒤 승리할 경우 2회전에서 스테파노스 치치파스(23·그리스·4위)-필리프 콜슈라이버(38·독일·112위)의 1회전 승자와 맞붙는다.

티아포는 2019년 세계랭킹 29위에 오른 것이 개인 최고 순위다. 권순우의 개인 최고 세계랭킹은 지난해 69위다.

티아포는 2018년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대회에서 한 차례 우승한 경력이 있고, 메이저대회에서는 2019년 호주오픈에서 8강에 오른 것이 최고 성적이다.

권순우는 6월말 바이킹 인터내셔널에서 4강에 오른 것이 ATP 투어 최고 성적이고, 메이저대회 최고 성적은 올해 프랑스오픈 3회전이다.

한국 선수의 올림픽 테니스 경기 출전은 2008년 베이징 대회의 이형택 이후 권순우가 13년 만이다.

한국 선수가 올림픽 테니스 경기에서 승리를 신고한 것은 2004년 아테네 대회 남자 단식의 이형택, 여자 단식의 조윤정이 마지막이다. 이형택과 조윤정은 당시 나란히 2회전에서 탈락했다.

또 1998년 서울 대회 남자 단식의 김봉수, 여자 단식의 김일순이 3회전(16강)에 진출한 것이 한국의 역대 올림픽 테니스 경기 최고 성적이다.

'골든 슬램'에 도전하는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1위)는 1회전에서 우고 델리엔(볼리비아·139위)을 만난다. 톱 시드를 받은 조코비치는 1회전을 통과하면 얀레나르트 슈트루프(독일·48위)-치아구 몬테이루(브라질·95위)의 1회전 승자와 맞붙는다.

여자 단식에서는 톱 시드를 받은 애슐리 바티(호주·1위)가 1회전에서 사라 소리베스 토르모(스페인·48위)와 대결한다. 세계랭킹 2위 오사카 나오미(일본)의 1회전 상대는 정싸이싸이(중국·52위)다.

권순우와 티아포의 경기 시간은 24일부터 시작되는 1회전 경기 전에 결정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722_000152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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