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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브로드피크(8047m급) 등정 뒤 실종된 김홍빈(57) 대장에 대한 수색이 진척이 없는 가운데 부인이 헬기가 뜰 수 있도록 중국정부가 조속히 비행 허가를 내주기를 바란다고 눈물로 호소했다.

김 대장의 부인은 이날 오후 광주 서구 광주장애인국민체육센터 3층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전했다.

부인은 "현재 김 대장의 실종 위치는 중국쪽으로 확인되고 있다"며 "그런데 중국정부의 허가가 늦어지고 있어 수색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이어 "외교부와 파키스탄 정부도 중국정부의 헬기 비행허가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부탁했다.

그러면서 부인은 "김 대장은 난관을 이겨낸 강한 사람이다"며 "가족들은 김 대장이 살아있을 것으로 굳게 믿고 있는 만큼 시간이 흐르기 전에 조속히 수색에 나서야 한다"고 호소했다.

이에 대해 광주김홍빈사고수습대책위 관계자는 "전날 외교부와 파키스탄 대사관, 중국 대사관이 화상회의를 통해 수색에 대해 협조를 하기로 협의했다"며 "다만 파키스탄 정부에서 비행허가를 위한 관련 절차가 늦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722_000152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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