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108
  • 0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축구 조별리그 B조 3차전 한국과 온두라스 경기 중계 시청률이 26%를 넘었다.

29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30분부터 7시23분까지 지상파 3사가 중계한 한국과 온두라스 간 경기 통합 시청률은 26.2%다. MBC TV가 10.2%로 가장 높았다. KBS 2TV 8.1%, SBS TV 7.9% 순이다.

지난 25일 치러진 조별리그 2차전 한국과 루마니아 간 경기 통합 시청률 33% 보다 6.8% 포인트 낮았다.

당시 MBC TV 13.9%, KBS 2TV 10.8%, SBS TV 8.3%로 집계됐다. 1차전 한국과 뉴질랜드 경기 시청률 합은 10%였다. SBS TV가 3.5%로 가장 높았고, KBS 2TV 3.3%, MBC TV 3.2% 순이었다.

MBC TV는 안정환·서형욱 해설위원과 김정근 캐스터를 내세웠다. KBS 2TV는 조원희 해설위원과 남현종 캐스터가, SBS TV는 최용수·장지현 해설위원과 배성재 캐스터가 나섰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전날 일본 요코하마의 요코하마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온두라스를 6-0으로 완파했다.

황의조(보르도)의 해트트릭에 이어 원두재(울산), 김진야(서울), 이강인(발렌시아)가 연이어 득점했다. 한국 대표팀은 B조에서 2승 1패로 승점 6점을 기록, 조별리그 1위에 등극했다. 2위 뉴질랜드와 함께 8강에 진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729_0001530521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