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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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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뉴시스]박지혁 기자 = 한국 남자양궁의 맏형이자 올림픽 최고령 금메달리스트 오진혁(40·현대제철)이 개인전 32강에 무난하게 진출했다.

오진혁은 29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1회전(64강)에서 모하메드 하메드(튀니지)에게 6-0(27-25 27-23 29-25) 승리를 거뒀다.

앞서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건 오진혁은 대회 2관왕에 도전한다. 또 2012 런던올림픽에서 최초로 양궁 남자 금메달을 획득한 이후 9년만의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

오진혁은 역대 한국 선수 올림픽 최고령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1981년 8월생으로 39세11개월의 오진혁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대회에서 36세 10개월에 50m 권총 금메달을 딴 진종오의 기록을 넘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729_00015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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