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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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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셀러먼 바레가(에티오피아)가 2020 도쿄올림픽 육상 첫 금메달 주인공이 됐다.

바레가는 30일 일본 도쿄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육상 남자 1만m 결선에서 27분43초22로 우승했다.

바레가는 세계 기록(26분11초00) 보유자 조슈아 체프테게이(우간다)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9년 도하 세계선수권대회 2위에 올랐던 바레가는 강력한 금메달 후보였던 체프테게이를 제치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바레가는 자신의 첫 올림픽 무대에서 육상 첫 금메달의 영광을 누렸다.

한편 올림픽 정식 종목 데뷔전을 치른 혼성 1600m 계주에선 폴란드, 네덜란드, 자메이카, 독일, 벨기에, 아일랜드, 독일이 31일 열리는 결선에 진출했다.

혼성 계주는 남녀 2명씩 총 4명이 400m씩을 뛰어 순위를 정한다. 주자 선수는 자유롭게 정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730_000153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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