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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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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첫 올림픽에서 메달을 눈앞에 뒀던 한대윤(33·노원구청)이 마지막 관문을 앞두고 도전을 멈췄다.

한대윤은 2일 일본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25m 속사권총 결선에서 4위에 올랐다.

한국 속사권총 선수로는 처음으로 올림픽 결선에 안착한 한대윤은 리웨훙(중국)과 슛오프까지 가는 접전을 벌였으나 아쉽게 포디움 입성에 실패했다.

하지만 한대윤은 지난해 코로나19로 대회를 제대로 치르지 못한 악조건 속에서도 침착하게 기량을 뽐내며 한국 사격사의 한페이지를 장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802_000153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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