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 익명
- 15
- 0
길을 잘못 들어섰다고 슬퍼하지 마라.
포기하지 마라. 삶에서 잘못 들어선 길은 없으니.
온 하늘이 새의 길이듯 삶이 온통 사람의 길이니.
모든 새로운 길이란 다 잘못 들어선 발길에서 찾아졌으니.
때로 잘못 들어선 어둠 속에서
끝내 자신의 빛나는 길 하나 캄캄한 어둠만큼 밝아오는 것이니.
- 박노해, 시인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길을 잘못 들어섰다고 슬퍼하지 마라.
포기하지 마라. 삶에서 잘못 들어선 길은 없으니.
온 하늘이 새의 길이듯 삶이 온통 사람의 길이니.
모든 새로운 길이란 다 잘못 들어선 발길에서 찾아졌으니.
때로 잘못 들어선 어둠 속에서
끝내 자신의 빛나는 길 하나 캄캄한 어둠만큼 밝아오는 것이니.
- 박노해, 시인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 휴대폰 구매 방법 ★ 72 | 20.01.11.19:38 | 10 | 1306480 |
공지 | ★ 휴대폰 구매 시 주의사항 ★ 63 | 20.01.11.19:40 | 3 | 1190232 |
공지 | 아이폰에서 회원가입 방법 | 21.04.05.16:04 | 0 | 874412 |
공지 | [중요] 수위 높은 짤 조치안내 83 | 22.04.01.16:57 | 0 | 74421 |
공지 | 맞추와의 전쟁 : 맞추충들 전성시대 33 | 22.04.18.19:35 | 0 | 35486 |
643 | 인생이란 장애물 경기다 | 23.07.25.00:35 | 0 | 27 |
642 | 승자의 강점 | 23.07.25.00:35 | 0 | 28 |
641 | 가장 안전한 길이 가장 위험한 길이다 | 23.07.25.00:35 | 0 | 24 |
640 | 생각하는 대로 이뤄진다 | 23.07.25.00:34 | 0 | 23 |
639 | 일과 사랑의 공통점 | 23.07.25.00:34 | 0 | 13 |
638 | 이익만 추구하는 기업은 사라지고 있다 | 23.07.25.00:34 | 0 | 18 |
637 | 하루 하루를 인생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자 | 23.07.25.00:34 | 0 | 24 |
636 | 불공평한 일의 법칙 | 23.07.25.00:33 | 0 | 16 |
635 | 소원을 빌 때, 이미 이루어진 것처럼 말하라 | 23.07.25.00:33 | 0 | 26 |
634 | 인간을 성공으로 이끄는 가장 강력한 무기 | 23.07.25.00:33 | 0 | 19 |
633 | 데드라인이 주는 가치는 과소평가할 수 없다 | 23.07.25.00:32 | 0 | 17 |
632 | 명성과 위대함의 차이 | 23.07.25.00:32 | 0 | 19 |
631 | 가장 먼 미래를 보는 새가 모든 것을 가져간다 | 23.07.25.00:32 | 0 | 12 |
630 | 진정한 희망이란 나를 신뢰하는 것 | 23.07.25.00:32 | 0 | 17 |
629 | 내가 불구라는 것에 화를 내는 것은 시간낭비다 | 23.07.25.00:32 | 0 | 21 |
628 | 매일 날씨가 좋으면 사막이 된다 | 23.07.25.00:31 | 0 | 14 |
길을 잘못 들어섰다고 슬퍼하지 마라 | 23.07.25.00:31 | 0 | 15 | |
626 | 말하기와 듣기 | 23.07.25.00:31 | 0 | 17 |
625 | 남을 위한 일일수록 더 기쁜 마음으로 하라 | 23.07.25.00:31 | 0 | 14 |
624 | 일이 잘 안 풀릴 때 | 23.07.25.00:31 | 0 |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