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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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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핀볼드에 따르면, 암호화폐 대출 및 스테이킹 플랫폼 셀시우스(CEL)의 최고경영자(CEO)인 알렉스 마신스키(Alex Mashinsky)가 킷코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주말부터 암호화폐 시장의 본격적인 반등이 관측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 그는 "지난주 미국 증시는 회복세를 나타냈지만, 암호화폐는 디커플링을 나타내며 하방압력을 받았다. 이는 31일 만기되는 18억 달러 규모의 파생상품과 관련이 있다. 일반적으로 하방압력이 강할수록 반등이 시작되기까지의 기간이 길어지지만, 그만큼 반등의 세기도 강하다. 비트코인은 보통 증시의 반등보다 5~8배 강한 상승폭을 기록한다. 암호화폐의 반등은 항상 더 강력하며, 더 높은 고점과 저점을 동반한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JP모건도 암호화폐 시장에 더 많이 관여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비트코인에 대해 공개적인 언급을 꺼리는 JP모건 조차도 38,000 달러를 적정 가격으로 책정했다"고 덧붙였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2.92% 오른 31,537.10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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