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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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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결제은행(BIS)의 유로 시스템 혁신 허브 총괄 라파엘 아우어가 "디파이는 자체적인 신뢰 창출 메커니즘을 통해 규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분산금융을 어떻게 규제할 것인가'라는 제목의 워킹 페이퍼를 통해 "규제 당국의 모니터링이 시장의 렛저(원장)을 통해 자동적으로 이뤄질 수 있다"며 "이를 통해 기존의 기업들이 데이터를 수집하고, 검증하고, 전달해 줄 필요성이 줄어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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