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0
  • 0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호화폐 프로젝트 탄소 배출량 감축 연구단체 CCRI(Crypto Carbon Ratings Institute)는 수요일 보고서에서 전력을 적게 사용하는 트론 네트워크가 가장 환경 친화적인 블록체인 중 하나라고 밝혔다. 보고서는 트론의 위임지분증명(DPoS) 합의 메커니즘은 비트코인의 작업증명(PoW) 등 다른 메커니즘에 비해 탄소 발자국을 줄이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체인의 전력 소비량은 각각 8,300만 킬로와트시(kWh) 및 2,200만 kWh인 반면, 트론 네트워크는 연간 23.1억건 이상 트랜잭션을 처리하고 162,868kWh 에너지를 소비했다. 이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소비 전력보다 약 99.9% 적은 수준이다. 단, CCRI의 이번 보고서는 트론 재단이 의뢰해 발간됐다.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