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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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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파산한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셀시우스(CEL)가 채무 관계가 존재하는 또다른 파산 업체 보이저디지털(VGX, 이하 보이저)로부터 770만 달러 규모의 자금 회수를 추진하고 있다. 미국 법원은 앞서 파산법에 따르면 7월 13일 셀시우스의 챕터11 파산 절차 시작 전까지 발생한 거래에 대한 자금 회수는 허용된다고 판결한 바 있다. 이와 관련 법원은 "보이저가 셀시우스의 예치 이자 서비스 셀시우스 언 계정을 유지하며 플랫폼 사용자들에 상당한 보상을 제공했다. 파산법 547조에 따라 셀시우스는 770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회수할 수 있다"고 판결했다. 한편 셀시우스 측은 "770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 회수는 셀시우스가 보이저에 보유하고 있는 18.5억 달러 상당의 무담보 채권에 비하면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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