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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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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토큰형 증권(STO) 시장의 개화가 점쳐지면서 증권사가 가장 큰 혜택을 얻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NH투자증권은 7일 'STO 시장이 온다' 리포트를 통해 "디지털 자산 업체 대비 접근성, 편리성, 신뢰성이 증권사가 뛰어나다. 토스의 사례처럼 플랫폼 기반 사업으로 확장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STO는 단기 매매수수료 수익이 적지만 증권사의 사용자 수 증가로 이어질 수 있고,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등 플랫폼 역량이 강화될 수 있다. 아울러 회사별 기초자산 조달 능력에 따라 더 좋은 상품을 만들 수 있게 되고 이는 고객을 유인하는 요소로 작용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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