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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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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X 유저가 "이더리움은 상태 팽창(state bloat)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장기 플랜을 가진 유일한 블록체인"이라고 말했다. 이에 팬텀(FTM) 재단 공동 설립자이자 아키텍트 안드레 크로녜는 "팬텀은 이미 상태 팽창 문제를 해결했다고 자신한다. aBFT(Asynchronous Byzantine Fault Tolerance) 컨센서스, DB Carmen, Carmen 등의 솔루션을 통해 상태를 2TB에서 60GB로 줄였다"고 코멘트를 달았다. 한편 상태 팽창(state bloat)이란 블록체인에서 계정, 스마트 컨트랙트, 트랜잭션과 관련된 정보가 급격하게 증가하는 상황을 의미한다. 저장된 데이터가 계속해서 증가하면 블록체인의 확장성, 성능, 효율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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