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퀀트 CEO "한국선 할머니도 업비트 이용…과소평가 말아야"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가 X를 통해 "한국 시장의 암호화폐 수요를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 한국에서는 누구나 비트코인을 알고 있고, 심지어 할머니들도 업비트를 이용한다"고 전했다. 그가 첨부한 데이터에 따르면, 업비트의 거래량은 지난해 1월부터 매월 코인베이스의 거래량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