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2
  • 0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가 40억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스캠 프로젝트 '원코인'의 창업자 루아 이그나토바(Ruja Ignatova)에 최대 500만 달러의 현상금을 새롭게 걸었다. 그는 2017년 아테네에서 마지막으로 발견된 후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FBI는 이전에 현상금 25만 달러를 걸었었다.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