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0
  • 0




위믹스(WEMIX) 프로젝트 개발사였던 위메이드트리(현재 위메이드로 합병) 전현직 임직원들이 위메이드에 162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고 디지털애셋이 보도했다. 위메이드는 8월 9일 “권모씨 등 27명의 위메이드트리 전현직 임직원들이 7월 29일 위메이드트리가 자신들에게 WEMIX를 주기로 약속했다고 주장하면서 당사(위메이드)를 상대로 전보 배상을 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전자공시에 밝혔다. 위메이드는 “원고들(전현직 임직원)의 청구금액은 162억원으로 회사 자본의 4%”라고 설명했다. 이어 “소송 대리인을 통해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했다. 한편 위메이드트리는 2022년 2월 1일 위메이드에 합병됐다.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