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0
  • 0




지난해 돌연 출금을 중단한 가상자산 예치 서비스 하루인베스트의 이모 대표가 재판장에서 흉기 피습당했다고 디지털애셋이 단독 보도했다. 이씨는 8월 28일 서울남부지법 제15형사부(부장판사 양환승) 심리로 열린 본인의 사기 사건 8차 공판(제306호 중법정)에 나와 피고인석에 앉아 있다가 오후 2시 20분쯤 한 피해자로부터 흉기 피습을 당했다. 가해자는 하루 사태 피해자인 40대 남성 강모 씨로 알려졌으며, 그는 이날 약 5cm 길이의 짧은 칼을 옷 속에 숨겨 가지고 들어와 방청석에 앉아 있다가 갑자기 일어나서 피고인석에 앉아 있던 이씨에게 달려 들어 흉기를 휘둘렀다.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