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0
  • 0




IT조선에 따르면 고팍스는 기존 지분구조를 유지하고 오는 13일까지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에 가상자산사업자 갱신신고를 제출할 예정이다. 고팍스 관계자는 “메가존과 인수계약 여부는 정해지지 않은 상태”이라고 전했다. 당초 시장에서는 메가존이 고팍스의 최대주주가 된 뒤 갱신신고를 제출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당분간 현 최대주주인 바이낸스의 지분율을 유지하기로 한 것이다. 앞서 금융당국은 지난해 말 고팍스에 지분 67.45%를 보유한 최대주주 바이낸스 지분을 10% 미만으로 줄일 것을 요구했다. 이에 지난달 국내 기업 메가존은 바이낸스의 고팍스 지분 인수 의향을 밝혔으나 아직 협상이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다.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