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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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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박상현 iM증권 연구원은 리포트를 통해 "이번 트럼프 트레이드의 진정한 수혜주는 비트코인"이라면서도 "공약에 기댄 트럼프 트레이드 효과가 잠시 숨 고르기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친 비트코인 행보가 예상보다 강해지고 있지만, 정책 기대감으로 (급등을) 설명하기는 어렵다. 기대감만으로 트럼프 트레이드 효과가 지속되기에 한계가 있어 내년 1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각종 공약이 구체화하며 트럼프 트레이드가 다시 강화될 것이다. 아울러 주식과 채권시장에서 강한 상승 모멘텀 등을 기대하기 쉽지 않다는 점에서 유동성이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시장으로 유입될 요지가 크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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