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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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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파이네트워크(PI)의 '비공식 개발 팀원'이라고 주장하는 X 사용자가 최근 "바이비트로부터 상장 제안을 받았지만, 우리가 거절한 것"이라고 주장하자 바이비트 최고경영자(CEO) 벤 저우가 직접 해명에 나섰다. 벤 저우는 중국 당국이 2023년 노인을 타겟으로 한 암호화폐 프로젝트에 대한 보고서를 인용하며 "그래도 나는 파이네트워크가 사기라고 생각한다. 바이비트는 사기 프로젝트를 상장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바이비트는 파이네트워크에 상장 제안을 한 적이 없으며, 오히려 그들은 중국 당국이 발표한 보고서와 관련 프로젝트의 적법성을 입증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파이네트워크 관계자는 코인텔레그래프에 "바이비트로부터 상장 제안을 받은 바 없으며, 개발팀이라고 주장하는 X 사용자와도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아울러 "파이네트워크는 중국 공안이 경고한 어떠한 활동에도 참여하지 않았으며, 당국으로부터 연락을 받은 적도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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