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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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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리서치 업체 카이코(Kaiko)가 "XRP는 다른 암호화폐보다 다음 현물 ETF로 승인 가능성이 높은 편"이라고 분석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카이코 집계 결과 XRP 관련 ETF는 총 10건이 신청돼 선두를 유지하고 있으며, 주요 거래소에서 마켓뎁스(오더북 상 시장가 1% 범위 내 매수·매도 주문 총액)도 가장 큰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유동성 지표에 민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XRP에 이어 마켓뎁스가 큰 암호화폐는 솔라나(SOL)였다. 또 XRP의 경우 선물 ETF인 테우크리움의 XXRP도 보유하고 있다. SEC는 오는 5월 22일(현지시간)까지 그레이스케일 XRP 트러스트를 현물 ETF로 전환하는 건과 관련한 응답을 내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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