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375
  • 0




오마이뉴스 여론조사에 따르면 가상화폐에 대해 우리 국민 10명 중 7명은 공직자 재산신고 대상에 포함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마이뉴스는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15일 전국 만18세 이상 남녀 500명(총 통화 9190명, 응답률 5.4%)을 대상으로 가상화폐를 공직자 재산신고 대상에 포함시킬 필요가 있는지 물었다. 조사 결과, "신고해야 한다"는 응답이 72.7%로 압도적이었다. "신고할 필요가 없다"는 응답은 20.0%에 그쳤다. "잘 모르겠다"는 7.3%였다. 세대별 분석에서 20대는 다소 온도차를 나타냈다. "신고해야 한다"는 응답이 50대 81.5%를 비롯해 60대 79.7%, 40대 76.0%, 30대 72.2%, 70세 이상 70.5% 등 압도적이었는데, 20대(18·19세 포함)의 경우는 55.4%였다(신고 불필요 35.5%).


출처 : https://www.coinness.com/ko-kr/newsflash/detail/985224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