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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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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국제통화기금(IMF)의 크리스탈리나 조지에바 총재가 리보 중국 인민은행 부총재를 IMF 신임 부총재로 선임할 것을 제안했다. 현재 IMF 부총재인 장타오의 임기는 8월 22일까지다. 리 부총재는 지난 4월 보아오포럼에 참여해 암호화폐에 대한 엄격한 관리감독을 촉구해온 인물이다. 그는 "암호화폐는 투자 대상일 뿐 화폐가 아니다"라며 "암호화폐를 결제 솔루션에 광범위하게 적용하기 위해서는 비트코인에 대한 현행 규제보다 더 엄격한 관리감독이 필요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출처 : https://www.coinness.com/ko-kr/newsflash/detail/99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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