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514
  • 0




디지털데일리에 따르면 NFT 플랫폼 디파인(DeFine)이 총 500만 달러(한화 약 57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대형 게임사 및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이 참여했으며 후오비 벤처스가 주도했다. 드래곤 드레이퍼, NGC 벤처스, 세븐엑스 벤처 등 유명 크립토 펀드가 참여했다. 유명 인기 게임 ‘검은사막’의 게임사 펄어비스와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어비스컴퍼니도 투자사로 참여했다. 또 게임 퍼블리싱 기업인 SNK의 IP(지적재산권)를 보유하고 있는 온버프 NFT 펀드, DJ 블라우(3LAU) 등 NFT 분야 전문 투자자들도 이번 라운드에 참여했다. 디파인은 다양한 전략적 투자사들과 함께 협업함으로써 NFT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 각 투자사들이 보유한 IP를 기반으로 게임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 기업들의 NFT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출처 : https://www.coinness.com/ko-kr/newsflash/detail/1001620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