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550
  • 0




트러스트노드에 따르면 쓰촨성을 떠나는 중국 채굴자들의 모습을 시각화한 그림이 대체불가토큰(NFT)로 전환됐다. 해당 NFT는 오픈씨 플랫폼에서 경매를 진행 중으로, 현재 입찰 최고가는 1,024 ETH(약 200만 달러)다. 사진은 지난 5월 중국 대형 미디어 차이신(Caixin) 기자가 중국 정부의 전력 공급 중단 통지를 받고 쓰촨성을 떠나는 채굴자들의 모습을 촬영한 것이다. 미디어는 "해당 사진은 마치 19세기에 촬영한 것처럼 보이는 효과가 있다"며 "암호화폐와의 전쟁을 선포한 중국 당 정부를 비판하는 역할을 한다"고 평가했다.


출처 : https://www.coinness.com/ko-kr/newsflash/detail/1001920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