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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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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백승훈 인턴 기자 = '007 노 타임 투 다이' 배급사 유니버셜 픽쳐스가 8일 강력한 비주얼이 담긴 보도스틸 9종을 공개했다.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가장 강력한 운명의 적의 등장으로 죽음과 맞닿은 작전을 수행하게 된 제임스 본드의 마지막 미션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시리즈를 이끌어 온 '제임스 본드' 다니엘 크레이그가 최첨단 무기로 무장한 채로 미션을 수행하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어 압도적인 액션을 기대케 한다.

여기에 사상 최악의 적 '사핀'(라미 말렉)은 서늘한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어 비주얼만으로도 강렬한 대결이 펼쳐질 것을 암시한다.

변함없이 제임스 본드와 함께하는 '007' 시리즈의 MI6 요원들은 반가움을 더하는 한편, 다시 돌아온 '매들린 스완'(레아 세이두)은 의미심장한 표정을 보여줬다.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오는 29일 오후 5시 국내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crownberry@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908_0001576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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