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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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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4일 프로야구 5경기에 10만명이 넘는 관중이 운집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4일 잠실구장(두산 베어스-LG 트윈스), 인천 SSG랜더스필드(NC 다이노스-SSG 랜더스),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롯데 자이언츠-삼성 라이온즈), 수원 KT위즈파크(키움 히어로즈-KT 위즈),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한화 이글스-KIA 타이거즈)에서 열린 경기에 총 10만4949명의 관중이 입장했다고 밝혔다.

올 시즌 일일 최다 관중이다.

종전 시즌 일일 최다 관중은 지난달 21일 기록한 10만3961명이다. 당시 더블헤더 때문에 총 8경기가 열렸다.

더블헤더를 제외하면 3월 23일 정규시즌 개막전 5경기에 10만3841명이 입장한 것이 일일 최다 관중 기록이었다.

이날 잠실구장(2만3750명)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2만4000명),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2만500명)에는 만원 관중이 들었다.

세 구장은 3일에도 매진 사례를 이뤘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는 2만2079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만원 관중인 2만3000명에 조금 모자랐다.

키움과 KT의 경기에 입장한 관중은 1만4620명이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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