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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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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나규원 인턴 기자 = 참돔을 향한 김병현과 허재의 치열한 경쟁의 끝이 밝혀진다.

28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3' 24회에서는 허재와 김병현이 게스트로 출격, 완도에서 참돔 낚시를 펼친다.

김병현과 허재가 낚시 대결을 펼치는 가운데, 두 사람의 상반된 분위기는 이목을 끈다.

먼저, 김병현은 낚싯대를 손에 쥔채 잠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그에게 히트가 찾아온다. '도시어부' 최초 수면 낚시에 도전한 김병현이 과연 참돔을 잡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반면 허재는 좀처럼 입질이 오지 않는 상황에서 초조함을 폭발시키며 “이제 알았다! 나는 다 못 한다“라며 자책하는 모습을 보였다는데. 이어 ”농구도 못 해. 내가 잘한 게 아니라 나보다 더 못하는 애들이 많았던 거 같아“라며 주변의 폭소를 자아냈다고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son519@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1028_0001630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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