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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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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탤런트 김정은이 남의 집 형제·자매를 탐구한다.
MBC TV 예능물 '호적메이트'는 지난 추석 파일럿 방송 후 정규 편성한다. 내년 1월4일 오후 9시 전파를 탄다.
이 프로그램은 요즘 형제, 자매들이 서로를 호적메이트로 부르는 것에서 착안했다. 좋아도 내 편, 싫어도 내편인 가족 일상을 보여줄 계획이다.
파일럿 방송에서 김정은은 플루티스트 동생과 일상을 공개했다. 이경규, 딘딘과 함께 MC도 맡았다. 정규 방송에서도 세 사람이 진행자로 활약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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