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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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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프로듀서 팀 '그루비룸'(규정·휘민)이 이끄는 레이블 에어리어(@AREA)가 문화 레이블로 도약을 꿈 꾼다.
20일 에어리어에 따르면, 내년 1월 13일까지 서울 여의도 더현대에서 한 달간 '에어리어@모베러웍스(AREA@MOBETTERWORKS)'라는 타이틀로 팝업 스토어가 운영한다.
지난 17일 문을 연 이 팝업스토어는 음악뿐만 아니라 패션 등을 아우른다. 그루비룸과 함께하는 라이브쇼를 비롯 아티스트 무드잔잔과 협업한 작품을 선보이기도 했다. 에어리어의 심볼인 '@'은 아트퍼니처 곽철안 작가의 손으로 재탄생했다.
이번 스페셜 팝업은 에어리어와 모베러웍스가 기획 단계부터 전 과정을 유튜브 '모티비(MoTV)'로 중계했다.
에어리어는 "이번 팝업을 시작으로 소속 아티스트 미란이, 제미나이(GEMINI) 등 음악 제작은 물론 대중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컬처 레이블로 활동 범위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20일 에어리어에 따르면, 내년 1월 13일까지 서울 여의도 더현대에서 한 달간 '에어리어@모베러웍스(AREA@MOBETTERWORKS)'라는 타이틀로 팝업 스토어가 운영한다.
지난 17일 문을 연 이 팝업스토어는 음악뿐만 아니라 패션 등을 아우른다. 그루비룸과 함께하는 라이브쇼를 비롯 아티스트 무드잔잔과 협업한 작품을 선보이기도 했다. 에어리어의 심볼인 '@'은 아트퍼니처 곽철안 작가의 손으로 재탄생했다.
이번 스페셜 팝업은 에어리어와 모베러웍스가 기획 단계부터 전 과정을 유튜브 '모티비(MoTV)'로 중계했다.
에어리어는 "이번 팝업을 시작으로 소속 아티스트 미란이, 제미나이(GEMINI) 등 음악 제작은 물론 대중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컬처 레이블로 활동 범위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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