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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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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모태범이 해설위원으로 데뷔한다.

22일 MBC에 따르면, 모태범은 내년 2월4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2022 베이징 겨울올림픽' 해설위원으로 활약한다.

모태범은 2010 밴쿠버 올림픽부터 소치·평창올림픽까지 3회 연속 올림픽 무대를 밟았다. 해설위원으로 4번째 올림픽에 나선다. 처음 출전한 밴쿠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은 모태범은 "처음 도전하는 해설에서도 제대로 눈도장을 찍겠다"고 각오했다.

모태범은 각종 예능물에서도 재치있는 입담을 선보였다. 처음 태극마크를 달았던 고등학교 3학년 때부터 평창 올림픽까지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날카로운 분석을 내놓을 전망이다. 2018년까지 국가대표로 뛰었던 만큼, 함께 호흡한 대표팀 선수들의 감정과 숨은 이야기 등도 풀어낼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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