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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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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가수 양준일이 고가 팬미팅 티켓 논란에 휩싸인 데 이어 탈세 의혹이 제기됐다.

양준일은 내년 1월8일 오후 2시와 오후 7시 경기도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단독 팬미팅 '리부트(REBOOT): 우리만의 여행'을 개최한다.

하지만 이를 두고 일부 팬들 사이에선 "콘서트도 아니고 팬미팅 티켓 값이 너무 비싼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왔다. 해당 공연은 VIP석 16만 원, R석 13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또 최근 발매된 양준일의 포토북 '컴 애즈 유 어'(Come As U Are) 역시 논란이다.

일부 팬들은 포토북 가격(8만원)이 과도하게 비싸다는 점과 계좌이체로만 판매한 점, 환불 절차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점 등을 두고 탈세 의혹을 제기하며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준일은 1991년 '리베카' 로 데뷔했다. 2019년 JTBC 음악 예능 '슈가맨3'을 통해 복귀하며 인기를 끌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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