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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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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수진 인턴 기자 =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 'FC구척장신'과 'FC원더우먼'의 신구 매치가 펼쳐진다.

22일 오후 9시 방송 예정인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처음으로 신구팀의 대결이 펼쳐진다.

앞서 FC 구척장신은 '설 특집' 에서 최약체라는 평가를 '시즌 2'에서 견제 1순위라는 평가로 뒤집었다. FC 원더우먼은 신규팀 데뷔전에서 전승, 10득점을 기록해 최강 신예팀으로 떠올랐다.

FC 구척장신은 이현이를 필두로 아이린, 차수민, 송해나, 차서린 그리고 김진경이 출격한다. 김진경은 공격 축구를 위해 스트라이커로 변신했다. 이들은 그동안 꾸준한 훈련을 통해 팀 전체 실력을 향상시켜 이번 대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FC 원더우먼은 송소희, 황소윤, 박슬기, 치타, 김희정 그리고 요니P가 출전한다. 이들은 약한 체력이 단점으로 평가받았는데, 훈련을 통해 체력을 상승시켰다고 전했다. FC 원더우먼은 보강된 체력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공격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ovewe02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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