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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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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SM엔터테인먼트가 새로운 프로젝트 '걸스 온 톱'(Girls On Top(GOT))'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걸스 온 톱'은 SM 소속 여성 아티스트들이 테마별로 새로운 조합의 유닛을 선보이는 신개념 프로젝트다. 엑소, 샤이니, NCT 등의 멤버들이 뭉쳐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200' 1위를 찍은 SM 남성 어벤져스 그룹 '슈퍼엠'의 여성판인 셈이다.
첫 유닛 '갓 더 비트(GOT the beat)'를 시작으로 추후 다양한 유닛들을 공개한다. 프로젝트 문을 여는 '갓 더 비트'는 강렬한 댄스 곡과 퍼포먼스를 기반으로 한 유닛이다.
한류 1세대인 보아를 비롯해 소녀시대 태연과 효연, 레드벨벳 슬기와 웬디, 에스파 카리나와 윈터 등 K팝 여성 스타 전 세대를 대표하는 팀들의 7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갓 더 비트는 오는 2022년 1월 1일 오후 1시(한국시간 기준)부터 진행되는 전 세계 무료 온라인 콘서트 'SM타운 라이브 2022 : SMCU 익스프레스@광야'에서 신곡 스페셜 무대를 선사한다.
오는 3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신곡 음원도 공개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걸스 온 톱'은 SM 소속 여성 아티스트들이 테마별로 새로운 조합의 유닛을 선보이는 신개념 프로젝트다. 엑소, 샤이니, NCT 등의 멤버들이 뭉쳐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200' 1위를 찍은 SM 남성 어벤져스 그룹 '슈퍼엠'의 여성판인 셈이다.
첫 유닛 '갓 더 비트(GOT the beat)'를 시작으로 추후 다양한 유닛들을 공개한다. 프로젝트 문을 여는 '갓 더 비트'는 강렬한 댄스 곡과 퍼포먼스를 기반으로 한 유닛이다.
한류 1세대인 보아를 비롯해 소녀시대 태연과 효연, 레드벨벳 슬기와 웬디, 에스파 카리나와 윈터 등 K팝 여성 스타 전 세대를 대표하는 팀들의 7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갓 더 비트는 오는 2022년 1월 1일 오후 1시(한국시간 기준)부터 진행되는 전 세계 무료 온라인 콘서트 'SM타운 라이브 2022 : SMCU 익스프레스@광야'에서 신곡 스페셜 무대를 선사한다.
오는 3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신곡 음원도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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