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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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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배우 이상미가 근황을 전한다.

이상미는 27일 오후 7시 방송되는 TV조선 '건강한 집'에 출연한다.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개똥이 엄마'로 사랑을 받았던 데뷔 50년 차 배우 이상미는 "중년이 되면서 면역력이 떨어졌다"는 고민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겨울만 되면 감기에 걸려 한 달 이상 기침이 지속되는 것은 물론, 평소 육식을 하지 않음에도 고지혈증까지 진단받았다"고 말한다.

이상미는 "면역력 관리를 위해 단백질이 풍부한 보약을 챙겨 먹고 있다"며 "덕분에 지금은 감기도 걸리지 않고, 검사 결과 혈액도 정상 수치를 유지 중"이라고 전한다.

이상미는 싱글 하우스도 최초로 공개한다. 반려견을 위해 깔아둔 다양한 소재와 화려한 패턴의 카펫, 러그가 눈길을 끌었다.

독신임을 밝힌 이상미는 "이상형은 조인성"이라고 깜짝 고백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에 조영구는 메이크업 강사로도 활동 중인 이상미에게 일명 '조인성 메이크업'을 부탁했고, 이상미가 진땀을 빼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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