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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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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민정 인턴 기자 = 발레리나 윤혜진이 근황을 전했다.
윤혜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엄마 호빵 찌는거 눈치 채고 갑자기 도와준다고 빨래통 들고 내려오는 형상이 효녀 영판이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혜진의 딸 지온 양이 빨래 바구니를 들고 급하게 계단을 내려오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출신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875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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