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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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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권나라가 이진욱에게 잡혀 위기에 빠진다.
1일 방송하는 tvN 토일드라마 '불가살' 5회에서 단활(이진욱 분)은 손으로 숨통을 조일 듯 민상운(권나라 분)의 목을 감싸 쥐는 장면이 공개된다.
단활은 과거 자신의 혼을 가져간 여인을 다시 불가살로 만든 후 영원히 나오지 못하게 가두려던 검은 우물을 찾고, 그의 옆에 민상운이 서 있었다.
하지만 민상운은 자신이 과거 불가살이었다는 전생의 기억이 없이 단활이 자신을 죽이려는 이유도 모르는 상황이다. 오히려 단활이 어린 시절 언니와 엄마를 죽인 또 다른 불가살 옥을태(이준 님)를 없앨 수 있는 칼이라는 걸 깨닫고 그에게 도와달라 요청했다.
'불가살' 제작진은 "이번 주 방송에서 단활, 민상운, 옥을태, 민시호(공승연 분)가 깊게 얽히기 시작한다. 각자의 사연과 관계성이 더 드러날 예정이니 전생과 어떤 점이 달라졌을지, 현생의 이야기도 흥미롭게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고 청했다.
'불가살'은 이날 오후 9시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ty@newsis.com
1일 방송하는 tvN 토일드라마 '불가살' 5회에서 단활(이진욱 분)은 손으로 숨통을 조일 듯 민상운(권나라 분)의 목을 감싸 쥐는 장면이 공개된다.
단활은 과거 자신의 혼을 가져간 여인을 다시 불가살로 만든 후 영원히 나오지 못하게 가두려던 검은 우물을 찾고, 그의 옆에 민상운이 서 있었다.
하지만 민상운은 자신이 과거 불가살이었다는 전생의 기억이 없이 단활이 자신을 죽이려는 이유도 모르는 상황이다. 오히려 단활이 어린 시절 언니와 엄마를 죽인 또 다른 불가살 옥을태(이준 님)를 없앨 수 있는 칼이라는 걸 깨닫고 그에게 도와달라 요청했다.
'불가살' 제작진은 "이번 주 방송에서 단활, 민상운, 옥을태, 민시호(공승연 분)가 깊게 얽히기 시작한다. 각자의 사연과 관계성이 더 드러날 예정이니 전생과 어떤 점이 달라졌을지, 현생의 이야기도 흥미롭게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고 청했다.
'불가살'은 이날 오후 9시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t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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