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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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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방송인 김원희가 근황을 전했다.
김원희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상쾌하다 #빨리 걷고 또 걷고 #9km #매일 걷는 재미 #다이어트 #군밤 안 팝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김원희는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셀카를 찍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예쁘네요" "군밤 장수가 떠올라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원희는 2005년 2살 연하의 사진작가 손혁찬과 결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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