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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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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안소윤 인턴 기자 = MBC에브리원 '맘마미안'에서 래퍼 딘딘 어머니가 아들을 극찬한다.

4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맘마미안'에는 래퍼 딘딘과 그의 어머니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먼저 딘딘 어머니는 아들의 활약에 대해 "(딘딘은) 작은 유재석이다. 방송계에 계신 지인이 그렇게 말했다"며 스튜디오를 웃음 바다로 만든다.

딘딘이 "엄마가 방송을 좋아한다. 촬영 중인 나한테 전화를 세 번 연속 걸어서 토로한 게 있다"고 하자, 강호동은 "어머니가 혹시 연예인 병이 아니냐"고 되묻는다. 이에 딘딘 어머니는 "예전보다 활동 영역이 좁아졌다. 얼굴을 못 들고 다니겠다"고 너스레를 떤다.

이날 강호동은 딘딘 어머니의 매력에 "타고난 방송인이다. 대형 신인이 나타났다"고 극찬했다는 후문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95thdb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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