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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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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배우 진태화가 김준수가 설립한 팜트리아일랜드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팜트리아일랜드는 5일 "배우 진태화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며 "대극장과 대학로를 오가며 탄탄한 내공으로 연기, 보컬, 춤 등 다방면에서 본인의 다양한 재능과 모습을 증명한 진태화와 한 식구가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진태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진태화는 2016년 뮤지컬 '드라큘라'의 '조나단' 역으로 첫 뮤지컬 데뷔 후 '도리안 그레이', '나폴레옹', '록키호러쇼', '위키드'를 비롯해 '빨래', '풍월주' 등 대극장과 대학로를 오가며 다수 작품에 출연했다.

현재 대학로 플러스씨어터에서 공연 중인 창작 뮤지컬 '쿠로이 저택엔 누가 살고 있을까'에서 꿈과 희망을 믿지 않는 까칠하고 회의적인 시계 수리공 '해웅'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팜트리아일랜드는 김준수가 오랜 시간 함께한 매니저와 의기투합해 세운 기획사로 지난해 11월 새 출발을 알렸다. 뮤지컬 배우 정선아와 김소현이 소속돼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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