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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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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탤런트 박병은이 tvN 드라마 '이브'로 데뷔 후 첫 주연을 맡는다.

6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병은은 상반기 방송 예정인 이브에 출연한다. 애초 제목은 '이브의 스캔들'이었지만, 이브로 바뀐 상태다.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은 재벌의 2조원 이혼소송 내막을 다룬다. 극중 박병은은 재계 1위 그룹 최고 경영자 '강윤겸'으로 분한다.

서예지는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이라엘', 이상엽은 인권 변호사 '서은평'을 각각 연기한다. 라엘은 천재 아버지, 아름다운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지만 불행한 가정사를 겪은 후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인물로 탈바꿈한다. 은평은 라엘을 만난 후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한다.

씨제스가 제작하며, '착한마녀전'(2018) 윤영미 작가가 집필한다. 박봉섭 PD가 연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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