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재, 기타리스트 유망주 4명과 특별한 만남

[서울=뉴시스]김현숙 인턴 기자 = 대세 싱어송라이터 적재가 '야간작업실'에 유망주 뮤지션들을 초대해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적재가 진행하는 '야간작업실'은 다채로운 게스트를 초대해 심야시간에 어울리는 따뜻하고 잔잔한 감성의 음악과 이야기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라이브 쇼다.

이번 쇼에서 적재는 자신을 롤모델 삼아 꿈을 키우고 있는 기타리스트 유망주 4명을 초대해 음악과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또한 적재는 유망주 4인과 함께 대표곡 ‘꿈’의 합주 무대로 라이브 쇼의 대미를 장식하며 잊지 못할 밤을 선물할 예정이다. 적재는 이날 라이브 쇼를 시작으로 '야간작업실'에 꾸준히 유망주 뮤지션들을 초대하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적재가 호스트로 나서는 '야간작업실'은 매주 평일 오후 11시 네이버 NOW.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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