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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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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은해 기자 = '국민동요 프로젝트 - 아기싱어'가 지난 2개월 만에 막을 내렸다.

KBS는 올해 100번째 어린이날을 기념해 지난 3월 예능물 '아기싱어'를 선보였다. 14일 방송된 최종회에서는 아기싱어들과 그룹 '비비지' 은하, 가수 안예은, 개그맨 문세윤의 부캐 '부끄뚱'의 컬래버 무대가 펼쳐졌다.

'아기싱어'에서 제작한 동요들은 개정누리과정 교육계획안에 등재돼 전국의 유치원, 어린이집에서 배울 수 있다. 또 시청자들이 2주간 방송된 동요 콘서트에 보낸 응원 문자 수에 따라 청각장애 어린이들의 인공 달팽이관 수술비를 기부한다. 오디션이나 경쟁이 아닌 아이들의 음악 축제로 따뜻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e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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