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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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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영화 '한산:용의 출현'이 7월27일 개봉한다고 롯데엔터테인먼트가 24일 밝혔다.

'한산:용의 출현'은 2014년 개봉해 1761만명을 끌어모으며 역대 한국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 있는 '명량'의 후속작이다. 이 영화 역시 '명량'을 만든 김한민 감독이 연출했다. 이번 작품은 명량 해전 5년 전 벌어진 한산도 대첩을 다룬다.

배우 박해일이 '이순신'을 맡았고, 변요한이 왜군 최고 장수 '와키자카'를 연기했다. 또 안성기·손현주·김성규·김성균·김향기·옥택연·공명·박지환 등이 출연했다. 안성기는 조선군 수군향도 '어영담'을, 손현주는 방어적인 전략가 '원균'을 연기했다. 김성규는 군사 '준사'를, 김성균은 와키자카의 라이벌 장수 '가토'를 맡았다. 또 왜군에 잠입한 첩자 '정보름'은 김향기가, 동향을 살피는 탐망꾼 '임준영'은 옥택연이, 이순신을 따르는 조선 장수 '이억기'는 공명 그리고 거북선 설계자 '나대용'은 박지환이 책임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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