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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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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SBS가 프로듀서 박진영과 국내 최초로 시도한 퍼포먼스 합창 배틀 '싱 포 골드'가 최근 첫 녹화를 마쳤다고 밝히며 티저 포스터를 19일 공개했다.

'싱 포 골드'는 세계적인 프로듀서 박진영을 필두로 음악, 퍼포먼스, 기타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발로 뛰어 발굴한 흥 많고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 합창단'이 국제 합창올림픽 경쟁 부문에 도전하는, 국내 최초 '쇼콰이어 배틀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쇼콰이어'란 'Show'와 합창이라는 의미의 ‘Choir’를 더한 합성어다.

이번 오디션의 우승팀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합창단'으로서 국제 합창 올림픽에 정식 도전할 것으로 예고돼 있어 이들의 감동적인 성장 도전기 역시 주목할 포인트다.

최근 서울과 지방을 오가며 진행한 첫 녹화에서는 7세부터 75세까지 전국 100여 개 합창단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올라와 다양한 사연과 열정 가득한 무대로 현장을 채웠고, 이 가운데 심사위원 전원이 눈물과 기립박수를 보내는 무대가 있는 등 다채로웠다는 후문이다.

'싱 포 골드'는 9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hj728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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